들은건 많은데 제때에 기록을 안해서 낭패입니다orz
쓰다보니 왜인지 반말과 존대말이 섞였습니다. 제 나쁜 버릇같아요. 빨리 고쳐야겠습니다ㅠㅠ
[N] 동경 나이트메어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 
여주인공 성격이 아주 멋졌다는 것 밖에는 기억에 없다.
[N] 대결NEO 이시다 아키라VS나카이 카즈야 
듣기전에는 아상과 나카이상이라니 대체 무슨 해괴한 조합이냐 했는데;
들으면서도 저 둘의 페어는 왠지 묘한 위화감을 느끼게 했다.
그리고 이시다상의 스포츠맨 청년 캐릭터도 위화감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고.
짧은 스토리라서 내용이 무거운데에 반해서는 깊이가 없었다.
저 두 분이 같이 출연한다는데에 의의를 두어야 할 듯.
[N] Are you Alice?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서 세 번 들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보다 두 번째가, 두 번째보다는 세 번째 들었을 때가 재미있었습니다.
캐스팅이 절묘해서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모리쿠보상 목소리가 이렇게 매력적으로 들린 적은 처음입니다.
[N] GATE 
예쁘장한 그림에 메인 캐릭터가 '아상-미키상-스즈켄-미도링' 이라는 점은 엄청나게 흥미로웠지만 각 캐릭터가 각성하는 곳 까지만 내용이 전개되어있는 상태라 큰 재미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요즘은 호화캐스팅일수록 불안해집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내용이 기대되네요..
[N] SWITCH 
쿨한척하는 사쿠라이 캐릭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이중인격..이랄까, 화가 나면 성격이 확 바뀌는 이런 연기를 하기엔 후쿠쥰의 내공이 부족한 듯 싶더라구요.
연기를 못하는건 아닌데.. '꺄악 너무 멋져 찌릿찌릿해>ㅇ<' 이런게 안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단순히 제가 쥰쥰 팬이 아니라서 그런걸까요?=ㅁ=;
그래도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져서 앞으로 나올 작품들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시다상의 연기가 정말 멋졌습니다.
[N] Trinity Blood 
음악과 도입부에 제목 말하던 이치죠상 목소리가 끝내주게 멋져서 완전 취해 들었다;
근데 여주인공 왜이렇게 짜증나 크아악 민폐캐릭터 물러가라ㅠㅠ
분위기에 취해 즐겁게 듣긴 했지만 다 들은 후 내용 정리가 안되던 작품.
난 이상하게 이 작품이 불편하다.
[B] 백작님은 비밀의 과실을 좋아해 
아아 나카타상이 납시어주셨군요ㅠㅠ
이토켄과 미도링이 안나와서 그런지 전편에 비해 개그도가 매우 하락했지만 여전히 유쾌한 작품이었습니다.
최근 BL에서 사장님 목소리가 이렇게 유쾌하고 반갑게 들렸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편에서는 제발 이토켄을 밟는 쿨뷰티 미도링이 나오길!
[B] 아니마문디3 
갑자기 아상의 신선한 BL이 듣고 싶어서 손을 댔다. 아상의 카라미는 한 번도 제대로 끝까지 들어본 적 없어서 정면 도전했는데 성공했다! 아상은 너무좋아 러브러브 분위기의 카라미보다는 이야싫어야메떼 근데조금좋을지도 아냐역시싫어야메떼 -> 이게 더 나은 것 같다. 스키쇼 드라마시디에서는 너무 러브러브해서 얼마나 부끄럽던지, 얼굴 폭발하는 줄 알았다; (이상하게 애정있는 성우의 러브러브한 카라미 못듣겠다; 억지로 이런거면 욕하면서도 잘 듣는데 러브러브하면 간지러워서 온몸을 뒤틀면서 괴로워한다-_-;)
내용에 관해서는 정말 일말의 기대도 안했는데 의외로 굉장히 재미있었다.
게다가 사장님과 아상이라니, 왠지 너무나 드물고 희한한 커플이라서 신기했다.
극중 사장님 캐릭터가 행복해지길 바랬는데. 안타까웠다.
아, 번외와 프리토크도 굉장히 재미있었다. 특히 프리토크는 어찌나 유쾌한지 몇 번을 반복해서 들은지 모르겠다:)
[B] 토가이누의 피 ANOTHER STORY~RIN~ 
토가이누에서 유일하게 싫어하는 캐릭터가 린입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비호감입니다-_-;
그런 이유에서 드라마시디 듣기를 계속 미뤄오다가 마음먹고 들었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린은 여전히 비호감이지만(…) 토가이누 특유의 분위기에 취했다고나 할까요, 마지막에 Still이 흐르는데 게임 엔딩 볼 때처럼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공수역전의 기운을 풍기며 끝나더라구요(웃음)
개인적으로 토가이누에서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는 모토미와 아키라 커플의 뒷이야기입니다.
모토미와 커플일 때 아키라가 가장 귀여워지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합니다^^
이 커플은 정말 신혼부부처럼 살 것 같아서 너무너무 듣고 싶어요;
드라마시디가 린을 마지막으로 안나온다고 하던데 맞나요? 모토미까지는 나오지ㅠㅠ
n은 안나와도 별 상관 없..(퍼억)
[B] 순애 로만치카2 
첫 트랙과 마지막 트랙, 예고만 들어야하는건데 어쩌나 보니 중반까지 들어버렸습니다ㅠㅠ
온천에서 사쿠군이 절규하는 곳에서 꺼버렸습니다;
..큭, 크흑ㅠㅠ 괜히 들었다 크아악
아아아아ㅠㅠ 부끄러워서 귀가 썩을 것 같아요 으아앙ㅠㅠ
설마 3편이 나오지는 않겠지? 안타까운 사쿠쨩에게 애도를(먼산)
[B] 순정 테러리스트 
이노상과 키시오상 두 분 다 캐스팅 굿쟙☆
이런 귀엽고 신선한(?) 커플 참 오랜만이네요.
키시오상도 귀엽고 무엇보다 이노상, 정말 귀여우셨습니다ㅠㅠd
어디 이런 귀여운 아저씨 또 없습니까? 크앙;
[B] LOVE SONG~반쪽천사~ 
나온지 10년은 되지 않았을까. 캐스팅은 주인공에 히야마상, 주인수에 미도링.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고등학생 커플. 하지만 주인수의 출생이 야쿠자 집안의 서자인가; 여튼 뒷세계에 종사하는 주인수의 배다른 형이 주인수가 야쿠자계의 뒤를 이어받을 것을 막으려 주인攻의 목숨을 미끼로 주인수를 협박하며 강○ ○교-_-; (10년전 작품이라 물론 나레이션 한 줄로 끝남) 어찌어찌 둘의 시련은 잘 극복하고 "너의 몸은 여전히 깨끗해" "난 너의 반쪽천사야" 이런 대사를 날리며 다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런 뻔한 내용과 대사들을 메인 두분이 어찌나 심각한 분위기로 읊어주시는지 웃기고 간지럽고 불편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풋풋한 두 분의 목소리가 위안이었습니다.
[B] 프리징 아이 
지루하다는 평이 있어서 각오하고 들었는데 의외로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요즘은 평범 이상만 가도 수작처럼 들리더라구요;
카미야상과 쿨뷰티 인텔리라니 너무 잘 어울려서 무섭습니다^^
카라미씬에서 카미야상이 어쩔줄 몰라하는게 굉장히 귀여웠어요.
소설쪽도 보고 싶군요^^